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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막뉴스] 상한선 깨고 인재들 묶은 삼성전자...후폭풍 만만찮을 듯 / YTN

2026-05-21 138 Dailymotion

로이터 통신은 삼성전자 노사 합의로 세계적인 반도체 공급망 위기를 극적으로 모면했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인공지능 붐으로 이미 반도체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파업으로 인한 최악의 생산 차질 우려를 잠재웠다는 겁니다. <br /> <br />워싱턴포스트도 삼성의 파업이 현실화됐다면 반도체 가격 폭등을 부추기고 각국의 AI 인프라 투자를 지연시켰을 거라며 '글로벌 충격'을 면하게 됐다고 짚었습니다. <br /> <br />블룸버그 통신은 삼성전자가 데이터센터 서버부터 스마트폰, 전기차에 이르는 핵심 부품을 공급하는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이라며, 시장이 직면했던 치명적 타격을 비껴갔다고 진단했습니다. <br /> <br />월스트리트저널은 이번 성과급 보상 합의가 삼성의 인재 유출을 막는 분수령이 됐다고 평가했습니다. <br /> <br />핵심 인력 이탈로 HBM 개발에서 뒤처졌던 지난 2019년의 실책을 반복하지 않으면서 AI 특수를 누릴 수 있게 됐다는 겁니다. <br /> <br />워싱턴포스트도 이번 합의는 비메모리 부문 인재들까지 장기간 회사에 묶어 두려는 전략적 포석이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로이터 통신은 성과급을 회사 주식으로 주는 조항에 대해 개인 주주들이 크게 환호했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직원들이 자사주 가치를 높이기 위해 제품 경쟁력에 공을 들이면서 주가에 긍정적 자극이 될 거란 기대 때문입니다. <br /> <br />다만 로이터는 당장의 파업 비용보다 인건비 고정 지출이 높아지는 데 따른 리스크를 우려한다는 투자자들의 시선도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YTN 권준기 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편집ㅣ임현철 <br />디자인ㅣ윤다솔 <br />자막뉴스ㅣ이 선 <br /> <br />#YTN자막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521125342178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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